3.01.0
추리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. 기믹과 스토리가 맘에든다 하지만 가독성이 좋지않은듯하다. 2인 머미의 틀을 뿌시지 못했다.
진도리
2026년 5월 14일〈초우행〉 — 버려진 절에 비 내리던 날 폭우가 쏟아지던 저녁, 사람의 발길이 끊긴 절 안에서 하급 무관이 기둥에 묶인 채 등을 찔려 숨을 거두었다. 현장에 남아 있던 이는 단 세 명— 도적, 아내, 그리고 나무꾼. 모두가 서로를 범인이라 지목하지만, 정작 자신의 비밀만큼은 끝내 입 밖에 내지 않는다. 사또와 이방으로 부임한 뒤, 처음으로 사건을 맡게 된 두 형제. 엇갈린 증언과 교묘히 숨겨진 진실 속에서, 두 사람은 과연 이 사건의 진상을 밝혀낼 수 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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