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어둡고 깊은 숲속 저 멀리, ‘마녀가 산다’고 소문난 작은 저택이 있었습니다. 사람들은 말했습니다. 그 마녀는 아름답고, 그 마녀는 두려우며, 그 마녀는, 영원히, 나이를 먹지 않는다고. 하지만, 저택이 세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던 어느 날. ‘영원’이라 불렸어야 할 그 마녀는, 아름다운 꽃과 보석으로 장식된 채, 숨이 끊겨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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