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과 저승이 이어지는 곳. 그곳에 당도한 이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세 갈래 길을 마주하게 된다. 그 길들은 각각 극락의 길, 윤회의 길, 지옥의 길이다. 살아생전에 저질렀던 죄악을 바탕으로 나뉘는 이 길의 갈림길에서, 자신의 죄악을 기억해 내고 마주하는 자들에게는 마지막 기회가 주어진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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